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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8.토



빵굽는 포포아저씨


며칠전 예매해놓았다가 오전에 세식구 같이 다녀옴






실사

공연 전 모습

공연장옆 오즈갤러리(무료)


공연 30분전이 되자 매표소 오픈됨(1관만)
줄은 그전부터 서야할듯



예매한것 티켓으로 바꿈

팜플렛

팜플렛 앞쪽

팜플렛 뒤쪽



공연 10분전이 되자 입장시작






다녀와서..//


-주차공간이 넓지 않다고 들어서
주말인데 주차힘들까봐 공연 40분전쯤 도착함
이제막 도착해서 주차하는 차가 6대 정도 있었음
차에서 내리니 메모지를 들고
차번호를 적고있는 아저씨에게 선불로 주차비 3천원냄
다끝나고 나오니 아무도 없었고 추가금도 없었음
(3천원이고, 2시간 주차가능) 2시간 안이었음
-주차하고나서 매표소로 가서 줄을 바로 서야
앞자리부터 앉을수 있는것 같다.
(주차->매표소->남은 시간은 갤러리에서 그림도 보고 화장실 다녀오면 될듯)
-시작전에 에어컨이 아주 센편이었는데
조명때문에 공연이 시작되면 춥지않다고 미리 공지해주심
혹시나해서 얇은 담요와 바람막이를 가져갔는데
입고있다가 나중에 더워지자 벗었다
바람막이는 가벼우니 가지고 가면 좋겠다
-공연은 사진촬영이 금지.
재미있었고,중간에 반죽하는 것도 아이가 재미있어했다. 늑대가 나올때 울기도 한다는데 어린 연령이면 너무 앞쪽에 앉지않는것도 좋을듯
나중에 미니머핀도 하나씩 받아왔다
-공연이 끝나고 주인공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5천원에 찍을수있다 처음엔 우리도 찍을생각이었는데 줄을 길어서 패스함;;
-공연장은 지하1층에 있고 화장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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