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2019.7.25.목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이 좋다고해서 다녀왔는데 평일 1시가 겨우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반이상의 가게가 문을 닫았고 너무 더워서 오래있기가 힘들었다 더워서 교복을 입고벗기도 싫고해서 대충 구경만 했음 실사 빛이 많이비쳐서 잘안보이는데 철길마을 관광객은 이마트주차장을 이용하라고 붙어져있음 다녀와서..// -주차는 철길마을 길건너 이마트주차장 이용! 주차비 없고 주차장 넓은편임 -이마트앞 횡단보도에서 어디로가야 철길마을인가 했는데, 길에서보이는가게들안쪽으로 철길이 있음 보이는 가게들이 양쪽으로 문이 뚫려있었다 가게건물 사이 빈곳으로 들어가면됨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철길마을이었다 -교복대여해서 사진찍으면 좋을듯한데 너무너무 더워서 만사 귀찮았음;;;
가족여행 2019. 7. 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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